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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다한 것56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습지편 드디오 필자도 4성 퀘스트를 받고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사막까지 올렸는데 이번에 습지, 언덕, 화산을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습지와 언덕은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습지는 맵이 간단하고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언덕은 뭔가 싫음 ㅋㅋ 화산 채광짱!!! 아... 그리고 이번부터는 전채맵이 없습니다. 구할려고 한다면 구할 수도 있는데... 귀찮아서 ( -_-) 양해 바랍니다~ 그럼 보시죠~ 2009. 2. 20.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사막편 밀림편에 이어 곧바로 사막편!! 사막에는 밀림과 달리 좀 특이한 재료를 채집할 수 있습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설산도 그렇군요 하하하 (설산초라던가?) 아무튼, 사막은 밀림에서 말했다시피 사막 지역으로 가면 열기로 인해 HP가 야금야금 줄어 듭니다. 이게 왠만한 몬스터 한테 한대 맞는거 보다 무섭다는거... 그래서 쿨드링크는 정말 반드시 必히 가져가야 합니다. 솔직히 설산에서는 핫드링크 안 마셔도 죽지는 않는데 사막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실제로는 둘다 죽을꺼 같기는 마찬가지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더위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 아, 그리고 이 지도에는 안 나왔는데 스타트지점에서 바로 6번 구역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스샷이 없는 관계로 말로 설명하자면 6번 구역 방향을 보면 검은 구멍이.. 2009. 2. 12.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밀림편 이번에는 저번(사실은 1시간 전)에 올린 설산편 채집도에 이어 밀림편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밀림을 좋아합니다. ^^ 온도차가 그리 극심한 곳이 없어서 핫드링크 or 쿨드링크(맞나?)를 마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재료들을 채집할 수도 있고 한 구역에서 다른 구역으로 가는 길도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모러 편합니다~ 빌어먹을 벌들만 빼면 말이죠 -_-+ 그럼 보시죠~ 2009. 2. 12.
강의2 - 기본 조합 오늘은 기본 조합에 대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인식되기 쉽지만 기본적인 말을 모르면 나중에 여러가지로 피곤해짐으로 차근차근 잘 알아 둡시다 .^^ 오늘 설명한 것은 뚜이쯔와 미엔쯔로 쉽게말해 유효한 패의 조합을 말합니다. 우선 뚜이쯔란 동일한 패가 2개 있는 상태 입니다. 처음에 같은 패가 4개씩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럼 만약 동일한 패가 4개가 있으면 뚜이쯔가 2개이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그건 깡쯔라고 아래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뚜이쯔란 동일한 패가 2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미엔쯔란 슌쯔, 커쯔, 깡쯔를 말합니다. 그럼 슌쯔란 무엇이냐? 슌쯔란 같은 수패가 연속적으로 3개를 이룬 상태를 말합니다. 포커같은 경우 A(에이스)만은 K(King)뒤에 와서 스트레이트.. 2009. 1. 24.
강의1 - 패의 종류 마작을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마작이란 어떤 게임인지를 알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를 알고 어떤 룰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오늘은 그 첫번째인 도구, 즉 패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마작은 게임 방식에 따라 꽃패를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룰이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필자는 기본적으로 일본마작을 기본으로 설명하겠다. 라고 해도 일본에서도 지방에 따라 룰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나머지는 아주 미세한 것이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고스톱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패의 총 개수는 136개이다. 정확히 말하면 만수패(9*4=36개), 삭수패(9*4=36), 통수패(9*4=36), 풍패(4*4=16), 삼원패(3*4=12)이다. 만수패, 삭수패, 통수패에.. 2009. 1. 23.
11/10 열전(동국) 동1국 시작! 필자(당연히 TDRemon)의 배패는 거의 최악 ㅜ_ㅡ 반면 동가의 배패는 상당히 괜찮아서 연짱이 예상되는 판이지만... 멍청한 남가가 쏘여서 동1국 끝... 흐름은 북가의 백,발의 뻥에 의해 초저해진 동가가 울어서 빨리 날려고 하였으나 패의 흐름을 못 읽은 남가의 독박으로 마무리. 필자는 조용히 흐름을 기다림. 점수는 백,발 찬타로 30부 3판으로 3900... 역시 귀족패의 부수는 높다... 어설픈 만관에 근접한 점수. 동2국 시작! 역시 흐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지 아까보다는 낫은 배패. 하지만... 동가 역시 연짱을 노리기에는 과분한 배패... 과연 판의 흐름은? 유효 쯔모의 연속으로 북가가 먼저 리치! 하지만 솔직히 치또이 리치는 안습... 역은 작지, 단기팅 밖에 안되지~ 기대할.. 2008. 11. 12.
Chapter 1 : 신화 - 용군단의 임무 작은 세계에 질서가 찾아오고 자신들의 일이 끝이 났다는 사실에 만족한 티탄은 아제로스를 떠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떠나기 전 새로 태어난 종족 중 가장 훌륭한 종족을 골라 이 완벽한 고요를 깨뜨리려는 세력으로부터 칼림도어를 보호하도록 했다. 이 시대에는 여러 용군단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다섯 용군단이 각자의 동족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티탄은 이 다섯 용군단에게 새로 태어나는 세계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기기로 했다. 판테온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자신이 가진 힘의 일부를 용군단의 지도자에게 각각 나누어 주었다. 이 다섯 용 지도자는 5대 위상 또는 용의 위상이라 불리게 되었다. 판테온의 대부인 아만툴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힘의 일부를 거대한 청동용인 노즈도르무에게 주었다. 아만툴은 노즈도르무에게 시간 자체를.. 2008. 10. 21.
Chapter 1 : 신화 - 고대 신들과 아제로스의 질서 피조물을 다시 무로 돌리려는 살게라스의 사명을 알지 못한 채, 티탄들은 계속해서 이 세계에서 저 세계로 옮겨가며 자신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세계를 꾸미고 질서를 세워 갔다. 후에 거주자들이 아제로스라고 부르게 되는 작은 세계에 도달하게 된 티탄들은 이 세계의 혼돈스럽고 원시적인 땅을 지나다가 몇몇 사나운 정령들을 만나게 되었다. 고대의 신들이라고만 알려진, 알 수 없는 악의 존재들을 섬기는 이 정령들은 티탄들을 몰아내고, 이 침입자들의 철의 손길로부터 자신들의 세계를 지킬 것을 맹세했다. 악행을 취미로 삼는 고대의 신들을 염려한 판테온은 정령들과 그들의 사악한 지배자에 맞서 전쟁을 치렀다. 고대의 신들의 군대는 가장 뛰어난 정령 부관들이라고 할 수 있는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돌의 어머니 테라제인.. 2008.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