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7 [MHP3]라이트 보우건 사용일지_01 안녕하세요. TDR입니다. 근 2년 가까이 손을 놓고 있던 Monster Hunter Portable3를 다시 잡은 우행을 저질렀습니다. OTL 요즘 한동안 할 게임이 없었던 점도 있지만 왠지 최근에 봤던 만화에서 이상하게 PSP가 많이 보여서 그냥 PSP가 그리웠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태도로만 거의 800시간 가까이 플레이를 했어서 이번에야말로 다른 무기를 써야지!! 라고 결심을 하고 처음에는 슬래시 엑스(スラッシュアックス)를 썼었는데 뭔가 알수 없는 답답함에 결국 다시 태도를 잡았었죠... -_-;; 그러~다 이래서는 안돼!! 하는 마음에 큰맘먹고 완전 새로운 라이트보우건(ライトボウガン)을 잡았습니다. 원래 한동안 안할 때 다음에 다시 몬헌3를 하게된다면 꼭 장거리 무기를 써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2013. 2. 18.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설산편 안녕하세요~ TDRemon입니다. 요즘 필자가 정신없이 하고 있는 게임인 '몬스터 헌터 2nd G(이하 몬헌2G)'에 관한 자료를 올릴려고 합니다. 요즘 바바콩가를 잡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방어구와 무기를 한단계 정도 높여서 갈려고 하는데 장비 강화하는데 무슨 아이템들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그것들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그것부터 막막하더군요~ 하하하.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각 맵 별로 어느 장소에서 어떤 재료를 구할 수 있는지(즉, 채집도)~ 물론 이것은 제가 인터넷 뒤져서 찾은 자료임으로 나중에 틀리다!! 하는 항의는 이쪽에서 하시면 곤란합니다. 아, 참고로 맵도 다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13시간 정도 밖에 안해서 ㅋㅋ 한.. 2009. 5. 11. [PSP]몬스터 헌터 2nd G - 퀘스트 목록 좀전에 보스급 몬서터 정보를 올린 것에 이어 바로 촌장과 네코트의 퀘스트 목록 입니다. 솔직히 퀘스트란 것은 그냥 진행하는 순서대로 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몬스터가 언제쯤 등장하는지 궁금해 지는 것이 인지상정~ 뭐 그러한 이유로 올립니다. 보시죠 현재 필자는 6성 퀘를 하고 있습니다. 5성의 오오나즈치 때문에 애지간히 열좀 받았었지만요 ㅎㅎ 정말 놓치면 제대로 열받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2009. 2. 28. [PSP]몬스터 헌터 2nd G - 보스급 몬스터 공략 정보 안녕하세요. TDR입니다. 얼마전에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몬헌2G의 보스급 몬스터 들의 대략적인 정보가 나와 있는 표를 구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릴려고 합니다. 워낙 대중적인 자료이다 보니 크게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있는 거랑 없는 거는 또 얘기가 틀리니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이 대략적인 공략 정보입니다. 뭐 어차피 사냥이 들어가면 저런 속성보다는 몬스터의 행동 패턴과 상태 변화에 따른 대처가 더 중요하지만요... 그래도 조금은 준비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 왜냐하면 속성에 따라 부위를 파괴할 수 있냐 없냐도 좌우 되거든요~ 2009. 2. 27.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화산편 정말 광석의 보고!! 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채광맵~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화산지역이라 대부분의 장소에서 쿨드링크를 마셔야 한다는 거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그냥 픽켈 4개가지고는 부족하고 마카라이트 광석으로 만든 크레이트 픽켈 5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안전빵. 마카라이트 광석을 소비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허술한 픽켈 3개와 일반 픽켈 4개를 가지고 다니시면 간당간당 할 듯? 뭐 그만큼 채광할 곳이 많은 맵입니다~ 좋은게 좋은 거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럼 보시죠~ 2009. 2. 20.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언덕편 긴말 없이 바로 꼬~ 2009. 2. 20. [PSP]몬스터 헌터 2nd G 채집도 - 사막편 밀림편에 이어 곧바로 사막편!! 사막에는 밀림과 달리 좀 특이한 재료를 채집할 수 있습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설산도 그렇군요 하하하 (설산초라던가?) 아무튼, 사막은 밀림에서 말했다시피 사막 지역으로 가면 열기로 인해 HP가 야금야금 줄어 듭니다. 이게 왠만한 몬스터 한테 한대 맞는거 보다 무섭다는거... 그래서 쿨드링크는 정말 반드시 必히 가져가야 합니다. 솔직히 설산에서는 핫드링크 안 마셔도 죽지는 않는데 사막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실제로는 둘다 죽을꺼 같기는 마찬가지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더위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 아, 그리고 이 지도에는 안 나왔는데 스타트지점에서 바로 6번 구역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스샷이 없는 관계로 말로 설명하자면 6번 구역 방향을 보면 검은 구멍이.. 200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