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Link1 [Review]타케모토 노바라 <미싱> 이번에 쓸 후기는 얼마전에 올리 타케모토 노바라씨 처녀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라는 책입니다. 2가지 옴니버스로 이루어져 있는 그다지 두껍지 않은 책으로 1. 세상의 끝이라는 이름의 잡화점 2. 미싱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리즈보다는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의 책으로 글 전체적인 분위기는 살짝(?) 우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낀점은 노바라씨는 좀 많이 특이한 환경의 인물을 가지고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책의 "세상의 끝이라는 이름의 잡화점"에 대한 간단한 내용 소개를 하자면.. * 이책을 읽을려고 했던 사람은 아래 부분 그냥 Pass해 주세요~ 후리라이터로 살아가는 한 젊은 남자가 자신의 하는 일에 후회감을 느끼고 일은 그만두고는 다른 곳으로 .. 2010.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