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니메이션1 벼랑 위의 포뇨 시간은 2008년 12월 25일 21시 30분... 필자는 저녁을 먹고 홀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를 보로갔다. 다른 영화라면 몰라도 이상하게 '에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바람에 혼자 보게 된 것이다. 뭐 그거는 그렇다 치고...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유명한 작품들이 처음에 3개 소개 되고 있다. , , 이다. 하지만 이 감독의 유명한 작품은 더 있다. 몇 개 소개하자면... , , , , , , 기타 등등...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었음..)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작을 남긴 에니메이션계의 천황 이라고도 불리는 사람이다. 대체로 주제는 '자연 보호'가 주이다... 그러면서 동심의 세계를 보여준다. 옆에 있는 저.. 2009.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