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1 [Review]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 느낌 - 박상민 13집 앨범 <일 더하기 삼> 이번에 소개할 앨범은 박상민 13집 앨범 입니다. 이번에도 기존의 앨범과 유사한 느낌의 노래로 제가 느끼기에는 박상민씨의 목소리의 매력을 잘 이끌어낸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운드가 풍성한 음악을 좀 더 즐겨 듣는 편인데 이런 앨범과 같이 사운드는 다소 약하지만 악기의 소리 하나하나를 들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고 그런 소리와 보컬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정말 박상민씨스러운 앨범이라고 말하는게 딱 맞는 표현일 꺼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자켓 표지 사진입니다. 굳이 누구의 앨범이라고 말 안해도 알 수 있을꺼 같은 자켓입니다. ㅎㅎ 이번 앨범의 구성은 조금 특이한데 보통의 경우 앨범 케이스는 플라스틱이고 가사집은 별도로 꺼네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앨범은 케이스는 종이로 .. 2010.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