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1 [MHP3]라이트 보우건 사용일지_01 안녕하세요. TDR입니다. 근 2년 가까이 손을 놓고 있던 Monster Hunter Portable3를 다시 잡은 우행을 저질렀습니다. OTL 요즘 한동안 할 게임이 없었던 점도 있지만 왠지 최근에 봤던 만화에서 이상하게 PSP가 많이 보여서 그냥 PSP가 그리웠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태도로만 거의 800시간 가까이 플레이를 했어서 이번에야말로 다른 무기를 써야지!! 라고 결심을 하고 처음에는 슬래시 엑스(スラッシュアックス)를 썼었는데 뭔가 알수 없는 답답함에 결국 다시 태도를 잡았었죠... -_-;; 그러~다 이래서는 안돼!! 하는 마음에 큰맘먹고 완전 새로운 라이트보우건(ライトボウガン)을 잡았습니다. 원래 한동안 안할 때 다음에 다시 몬헌3를 하게된다면 꼭 장거리 무기를 써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2013.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