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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31

[MV]Mr.Big & TMG(TAK) 언제한 공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쿄에서 한것은 확실합니다. 예전부터 Mr.Big에 대해서는 잘을 몰랐지만 그들의 음악은 좋아했었는데 우연히 B'z를 검색하다가 찾은 동영상입니다. 보컬 이름은 모르지만(찾기도 귀찮아 - 3-) 이 사람도 참 맛이 있는 목소리와 창법인거 같습니다. ^^ 무엇보다 TAK의 저 알수없는 해 맑은 미소가 좋네요~ ㅎㅎ 그럼 감상하시죠~ To be with you Mr.Big - To Be With You Hold on little girl show me what he's done to you Stand up little girl A broken heart can't be that bad when it's through, it's through Fate will twist the b.. 2009. 5. 21.
[MV]Oh! darling(The Beatles) - 20주년 기념 콘서트 B'z의 20주년 기념 콘스트에서 TAK의 기타 하나에 얹어서 부르는 Inaba의 Oh! darling~ B'z가 처음으로 결성할때 맞쳐본 가수가 Beatles의 노래라는 것을 생각하니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 그럼 감상해 보시죠~ Oh! Darling, please believe me I'll never do you no harm Believe me when I tell you I'll never do you no harm Oh! Darling, if you leave me l'll never make it alone Believe me when l beg you Don't ever leave me alone When you told me, You didn't need me anymore Well y.. 2009. 5. 18.
양희은 - 아침이슬 아침이슬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은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2009. 5. 11.
쓰르라미 울적에 - Dear you - Piano Version 위의 그림들은 그냥 필자가 그나마 '쓰르라미 울적에'라는 애니란 이것이다~ 라고 느끼는 삽화 몇개를 붙인 것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레나나 미온, 시온, 하뉴만 쓰고 싶은데... ( -_-) 쓰르라미 울적에 '류구 레나' 보컬 앨범에 있는 Dear You라는 곡의 피아노 버젼입니다. 처음에는 잔잔한 분위기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Jazz 스타일로... 필자도 보컬 앨범을 상당히 즐겨 듣습니다. 그 이유는 가끔가다 정말 진흙 속의 진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런 명곡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건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노래를 정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느끼려면 그 곡이 쓰인 애니메이션은 물론 애니메니션에 나온 케릭터의 일거수 일투족을 조사하여 캐릭터 = 본인 이 되는 .. 2009. 3. 6.
하뉴송 - 호리에 유이 DS로 이탈하려고 하는 혼을 간신히 나의 몸에 붇잡아준 노래다... 밤 새도록... 문제라고 한다면... 후유증으로 머리속에서 계속해서 어떠한 단어가 맴돌게 된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현상이... 너무 행복하다는 것이다 d>_ 2009. 3. 6.
いつかまたここで 知らず知らず遠くまで来てしまったよ 旅立った日から 모르는 사이에 멀리까지 와버렸어요 여행을 떠난 날부터 巡り逢えた数知れぬ人々の顔 消えない景色 우연히 만났던 샐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 사라지지 않는 풍경 何一つ欠けてもダメなんだよ 그 무엇 하나도 빠져서는 안돼 今君と共にいる この場所が好き 지금 그대와 함께있는 이 장소가 좋아 生きてれば逢えるだろう 살아가다 보면 만날 수 있겠지 いつかまたここで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いつかまたここで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今日一日を精一杯 やり遂げれるなら悔いはないんだろう 오늘 하루를 열심히 끝낸다면 후회는 없는거 겠지 今日の自分を想い出す時 綺麗な涙流せるように 오늘의 자신을 돌아 봤을때 아름다운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上手くいかなくてもやめない 잘 되지 않아도 멈추지 않아 今君と共にいる .. 2009. 3. 6.
이선희 & 윤하 언제였더라...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탁재훈과 신정환이 MC를 보는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를 본적이 있었다. 그 프로는 한명의 가수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진행하는 형식의 프로이다. 그때 내가본 선생님은 이선희씨였다.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간직한건 둘째치고 그 목소리...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 목소리라도 생각된다. 아무튼 거기에 학생들이 여러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윤하도 있었다. 처음에는 윤하의 음악 스타일과 이선희씨의 음악 스타일이 많이 날라서 어떨까~? 하는 느낌도 있었는데 역시 가수는 가수였다. 어떤 의미로는 윤하의 가창력에 놀랐다. 그래서 그때 그 프로에서 부른 노래 몇개를 올려본다. 총 5곡으로 곡명은 '아름다운 강산', '나 항상 그대를', '아.. 2009. 1. 20.